목떡마저 삽질하는 너란 남자

https://www.youtube.com/watch?v=vWL-R9jiYfM&feature=emb_logo

핑크고구마

라론디 목떡인 동시에 라론디가 예상했던 아나엘과의 결말.. 같이 여행다니다가 아나엘이 이제 신선함은 떨어지고 힘들고 재미없어져서 집가버림. 아나엘이랑 같이 다니기로 했을 때부터 그냥 그렇게 끝날거라 예상함.. 

 

야로(였던 것)

가사 무슨일이래요ㅠㅠ 왜 라론디 혼자 사귀기도 전에 헤어진건데 !! ㅠㅠ 와중에 목소리 너무 찰떡이에요.. . 쏘 스윗.. 라론디 그동안 아나엘이랑 같이 다니면서 하루하루 이별준비하는거랑 다름 없었잖아요... ㅠㅠㅠ 아나엘은.. 암것도 모르고 속으로 헤헿 라론디 좋아ㅎ.. 이러고 있었을텐데...

 

핑크고구마

그치만 라론디가 보기에 아나엘은 변덕쟁이 도련님이었는걸료..

 

야로(였던 것)

그건... 사실이지만.. 라론디 아나엘 인정가지고 인질로 잡으려 했으면서 왜 자기한테는 정이 들거라 생각을 못하는거야... 일단 아나엘은.. 커뮤 중간에도 한번 말햇는데 자기가 적당히 틱틱거리고 괴롭혀도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취향.. 그리고 론디 아나엘한테 마냥 다정하게 해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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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덤으로 아나엘 목떡ㅎ...

https://www.youtube.com/watch?v=El12TvQwMq8&feature=emb_title